백낙환

인제대학교 백병원 이사장

병원 경영자 입장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고가 의료장비의 재활용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일이 많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믿고 매매할 수 있는 중고 의료기 사이트 메디칼데포의 오픈을 반갑게 생각하며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사용과 정직한 매매문화 정착에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한만청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 전 서울대학교병원장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적절하고 우수한 의료장비를 고루 갖추는 것은
병원경영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원운영을 하면서 진료환경의 변화로 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가 별로 필요 없어 지거나 새로운 의료장비로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바, 중고 의료 장비를 공정한 가격으로 빠른 시간 내에 거래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사업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왔었습니다.
메디칼데포의 사업모델과 경영진을 보니 인터넷을 기반으로 중고 의료기 거래를 위하여 신뢰성 있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갑습니다. 메디칼데포가 정직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서 중고 의료기 매매를 활성화하고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김성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

이제 e-Business는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기업경영의 추세이며,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은 e-Business의 교육과 연구를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큰 가치를 가진 의료기가 정보체계 및 중개기능의 미비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왔으며 이는 국민경제적으로 의료자원의 비효율적인 활용이며 궁극적으로 우리 경제의 손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디칼데포가 e-Business를 통하여 중고 의료기 매매의 정보화 및 효율화를 추구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경영진 및 자문위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중고 의료기 매매의 새 장을 열어 갈 것을 기대 합니다.

이창규

한국의료기기협회 회장

국내 의료기 시장이 99년, 1조원이 넘었습니다.
최근 의료환경과 제도의 변화로 인해 중고 의료기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원활한 유통시장이 없어 방치되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실하게 중고의료기기를 전문으로 취급하고자 하는 메디칼데포의 설립을 환영하며, 중고의료기기를 매매하고자 하는 분들께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되리라 여겨져 추천합니다.